Uijeongbu Seoul ophthalmology clinic
미세각막절개도를 이용하여 각막 실질에 절편을 만들고 레이저를 조사하는 수술입니다. 일반적으로 라식은 130~160㎛ 두께로 절편을 만들고, 마이크로 라식은 90~100㎛ 두께로 더 얇은 절편을 만들어 시행하게 됩니다.
라섹은 각막 상피에 절편을 만든 후, 레이저로 각막을 절삭해 상피 절편을 제 위치에 덮어주는 수술입니다.
라식과 라섹의 장점은 살리면서 단점을 보완한 시력교정술로 라식과는 달리 각막 절편을 만들지 않기 때문에 수술 후 각막을 충분히 남겨둘 수 있어 각막이 얇아 라식이 어려웠던 분들도 안전하게 수술 받을 수 있습니다.